2015년 3월 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선한행실~!!

광주 하나님의교회,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위안잔치
점심 대접하고, 민요와 판소리 등으로 지친 노심(老心) 위로
 
 
광주 하나님의교회(담임목사 정지현)에서는 
 30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었다.
 
하나님의교회 경로잔치는 아이들의 앙증맞은 율동과 노래로
 주름 가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며
부녀들의 민요와 판소리 등이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정성들여 직접 만든 음식으로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광주 하나님의교회 정지현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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