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슬픈역사-연평해전의 그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더욱더 재미를 주고 있는 "연평해전"입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일어났던 일이라...
그 당시 보도는 되었으나 이슈화되지 못하여 묻혀졌던 가슴아픈 실화입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저 또한 월드컵에 빠져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가슴 먹먹함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은 꼭 보셔야할 영화입니다.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시온을 건설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예수님께서 건설하실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을 세우셔야 합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절기를 세우시고 지키셨을까요?
초림 예수님은 절기를 다 지키셨습니다(마26:17, 요7:2, 행2:1, 눅4:16)
 
그러나 마귀가 절기를 없애버려 종교 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단7:25 때와 절기 변개시킴..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시온이 황폐화되었다는 뜻입니다.
사51:3 시온의 황폐함을 위로하심..
시온이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시온은 반드시 다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미4:1 말일에 시온으로 민족이 몰려갈 것이라..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모여 온다는 것은 말일에 시온이 반드시 재건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황폐해진 시온을 누가 다시 건설할까요?
시102:16, 시87:5 지존자=(하나님)가 친히 시온을 건설하시리라..
육적 시온은 육적 다윗이 건설했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이신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친히 건설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실까요?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다시 찾아 주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일에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어떤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하는가? 절기
 
이런 성경의 예언을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누구일까요? 안상홍님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좇아서 이 땅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즉 시온에서만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인 시온을 세우셨고 절기지키는 자들을 구원코자
 구속의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마음의 보약~!!

01.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02.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03. 자서전을 써라.
인생의 정리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04. 덕을 쌓으며 살아라.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하루하루가 값지게 된다.
 
05. 좋은 말을 써라.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06. 좋은 글을 읽어라.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07. 내 고집만 부리지 말라.
노망으로 오인 받는다.
 
08. 받으려하지 말고 주려고 하라.
박한 끝은 없어도 후한 끝은 있다.
 
09. 모든 것을 수용 하라.
배타하면 제명 데로 살지 못한다.
 
10. 마음을 곱게 써라.
그래야 곱게 늙는다.
 
 
 
11. 병과 친해져라.
병도 친구는 해치지 않는다.
 
12. 나이에 자신을 맞추어라.
몸부림쳐도 가는 세월 막지 못한다.
 
13. 틈만 있으면 걸어라.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14.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고집 센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
 
15. 자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라.
그러다가 의만 상한다.
 
16. 물을 많이 마셔라.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17. 골고루 먹어라.
편식은 건강의 적이다.
 
18. 콩과 멸치 마늘을 많이 먹어라.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19. 과식단명 소식장수라는 말이 있다.
음식 욕심은 명 재촉의 지름길이다.
 
20. 아침에 일어나 온몸을 마찰하라.
순환만 잘되면 100세는 거뜬하다.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사랑 실천할 수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갑니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든지 사랑이 필요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달려갈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으며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국내외서 활발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세월호 침몰사고때도 700명 자원봉사
각종 국제대회 지원·환경정화활동도
종교단체 이례적 ‘대통령단체표창’
美·몽골·싱가포르 등 해외봉사도 활발
오바마 대통령자원봉사상 3차례 수상
英 맨체스터 등 9개 市서 공로상 받아
“내 가족의 일처럼 진심 다해 위로했어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서 지원 활약

2003년 7월, 딱 16년 전 일이었다.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은 응원 열기로 뜨거웠다.
각국 대학생들의 경기가 열릴 때마다 대구의 무더위마저 날려버릴 만큼 열정적인
 ‘오라 스포터즈’의 응원이 연일 화제를 낳았고, 각국 선수들은 “원더풀”을 외쳤다.
‘오라 스포터즈’로 활동한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었다.
연인원 9만 명의 성도는 경기 응원, 선수단 입출국 환영·환송식은 물론
선수촌 입·퇴실 행사, 통역 등 대회 전반을 지원하며 자원봉사를 펼쳤다.
 

대구지하철화재참사 현장에서

2003년 2월에 일어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현장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무료급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선 2003년 2월은 다시 떠올리기에는 너무나 처참했던 대구지하철화재
참사가 일어났다. 당시 여러 자원봉사단체들이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대구시민회관 야외 공간에 각각 부스를 마련했다.
부지불식간에, 황망하게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
 
그 부스들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움직임이 부산했다.
유가족들과 지원 인력들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가 이곳에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55일 동안 24시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진행하며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위로와 희망을 건넸다.
 
교회는 그동안 대규모 국가 재난이었던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서왔다.
 
하나님의 교회는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76개국 서포터즈 활동에 연인원 9만명 동참,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서포터즈 연인원 4천명 동참, ‘제8회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에 연인원 3천500명이 동참해 지원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치며
문화사절단 역할을 담당했다.
 
대구 금호강 정화 봉사활동.

이 밖에도 전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경로위안잔치, 농촌일손돕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의 국내 각 지역, 요소요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전 국민을 비통에 빠뜨린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펴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한 바 있다.
 
이들의 사회봉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브라질, 호주,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의
 각 나라 성도들이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따뜻한 감동은 전해준 것.
 
특히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놀라게 했다.
하나님의 교회 네팔 성도들은 이재민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1만여명(6월 기준)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2004년 대통령 포장 등과 함께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곳곳에서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11, 2014, 2015년 세 차례에 걸쳐 하나님의 교회의 지속적인
봉사와 선행을 인정해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여했고,
 영국에서는 맨체스터를 비롯해 로치데일, 위건, 테임사이드 등의
 9개 시에서 공로상을 전달했습니다.”

2015년 7월 9일 목요일

엄마의 마지막 한마디~!!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부인을 돌보지 않고 혼자 도망쳤을 때,
부인이 마지막에 한 말은.....?))
 
한쌍의 부부가 유람선에서 해상재난을 당했는데 구조정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이 때 남편은 부인을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선생님은 여기까지 얘기하고는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여러분, 부인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말하기를, "당신을 저주해요. 내가 정말 눈이 삐었지!!"
이때 선생님은 한 학생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학생에게 다시 물었더니, 그 학생은, "선생님, 제가 생각했을 때, 부인은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 우리 아이 잘 부탁해요"
 
선생님은 깜짝놀라며 물었다.
 "너 이 얘기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 그런데 제 모친이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은 감격해 하며,
 "정답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배는 침몰했고 남편은 집으로 돌아와 딸을 잘 키웠고, 몇년 후 병으로 죽었습니다.
딸이 아빠의 유물을 정리하던 중 아빠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아빠와 엄마가 배여행을 갔을 때 엄마는 이미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었고
그 때 마침 사고가 발생하였고 아빠는 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버릴 수가 없었던 겁니다.
 아빠의 일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그 때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서 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지.
우리의 딸 때문에, 당신만 깊고 깊은 해저 속에 잠들게 밖에 할 수 없었어."
이야기를 끝내자, 교실은 조용했다.
선생님도 알 수 있었다.
학생들도 이미 이 이야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았다는 것을,,
 
세상에서 선과 악이란 어떤 때는 복잡하게 얽혀있어 쉽게 판단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상대를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된다.
 
주도적으로 밥값 계산을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우정을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말싸움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아끼기 때문이다.
 
너를위해 나서서 도와주려는 이는,
 너에게 빚진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늘 너에게 정보를 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 안되는 일이 없는데...
살면서 조금씩 순수함과 너그러운 마음을 멀리하지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5년 7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7일 연간 1천 시간 이상 봉사한 공로로
지난달 23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봉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김주철 총회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경인일보/유은총기자

어머니의 사랑~!!

1988년 아르메니아에서 발생한 강도 7의 강진.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며
무려 5만 5000명이 참사를 당한 대지진이 일어났다.

도시는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이때, 무너진 9층 아파트.
그 잔해더미에는 '스잔나'라는 엄마와 네 살 난 딸 '가이아니'가
철근과 콘크리트 틈새 속에 갇혀 있었다.
스잔나와 가이아니는 오랜 시간 동안 갇혀 있었는데,
가이아니는 엄마에게 숨이 끊어질 듯 작은 목소리로
한 가지만 이야기 하고 있었다.
 
 
"목말라 엄마..목말라 엄마..목말라 엄마.."
물은커녕 움직일 수도 없었던 엄마였지만,
목마르다는 딸을 두고만 볼 수 없었다.
그때,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조난 당한 사람들이
피를 나눠 마시던 장면이 떠올랐다.
엄마는 1초도 지체하지 않고,
손을 더듬어 발견한 깨진 유리조각으로 손을 찢었다.
그리고는 흐르는 피를 딸의 입술에 계속 적셔주었다.
그렇게 2주가 흘렀고, 스잔나와 가이아니는 무사히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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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들은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얇게 입어도 춥지 않으며,
잠자지 않아도 졸리지 않습니다.
엄마니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엄마가 그렇다고 하니까요.
그런데요. 막상 자식이 엄마가 돼보면
먹지 않으면 배고프고,
얇게 입으면 춥고,
잠을 못 자면 너무 힘들더랍니다.
그런데, 엄마처럼 하게 되더랍니다.
그게 엄마더랍니다.

2015년 7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 행사~!!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행사를 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행사를 했다.
이날 오전 1부 기념식과 점심 나눔행사에 이어 2부 사랑나누기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장애인가정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안정금 지원, 원경희 시장과 이환설 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등하고 소중한 우리 이웃”이라며 “몸과 마음이
 힘든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을 전하고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2015년 7월 4일 토요일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조선시대 왕 가운데 뛰어난 능력으로 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은
백성들에게 자주 은전(나라에서 은혜를 베풀어 내리던 특전)을
베푼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종대왕은 징발된 군사들은 늘 기한 전에 돌려 보냈으며,
노비가 주인으로부터 혹형을 당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해 주었습니다.
 
 
특히 관비의 출산 휴가를 7일에서 100일로 연장했는데,
산기가 임박해서까지 지친 몸으로 일하다
미처 집에 이르기도 전에 출산하는 경우가 있어
출산 전에도 한 달간의 휴가를 내주었습니다.
또, 보살필 사람이 없어 산모가 목숨을 잃기까지 했던 것을
가엾게 여겨 산모의 남편에게도 30일의 휴가를 주어
부부로서의 도리를 다하게 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근간이었던 세종대왕이
조선시대 가장 훌륭한 성군이라 일컬어 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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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도자.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보세요.
성군 같은 가장, 그 가장에게 교육받은 성군 같은 자녀들까지..
그렇게 넓혀가다 보면 세종대왕 같은 지도자,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 표창~!!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성도들이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을 한마음 한뜻으로 행하고있습니다~
 
 
 
그결과 세계에서 수많은 수상과 더불어 하나님의교회가 인정받고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미국에서는 몇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는데, 그중 2015-6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영예로운 봉사상을 받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말씀대로 빛과소금의 역활을 톡톡히 행하고있는 밝은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2015년 7월 2일 목요일

가족은 식물과 같다~!!

친구란 제때 물을 주고 양분을 주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일년생식물’이다.
 
 
그러나 가족은 오랜 부재와 무관심이라는 가뭄을 견디어내면서
해마다 어김없이 싹을 틔우는 ‘다년생식물’이다.
우리들의 정원에는 그 두 종류의 식물이
함께 어울려 자라고 있는 것이다.
 
    -가족에 미쳐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