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예배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2015년 8월 3일 월요일
어떻게 안식일을 지키는가...하나님의교회~!!
셋째 예배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슬픈역사-연평해전의 그날~!!
2002년 월드컵 당시 일어났던 일이라...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시온을 건설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초림 예수님은 절기를 다 지키셨습니다(마26:17, 요7:2, 행2:1, 눅4:16)
무너진 시온은 언제 재건될까요?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좇아서 이 땅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요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인 시온을 세우셨고 절기지키는 자들을 구원코자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마음의 보약~!!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인생의 정리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하루하루가 값지게 된다.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노망으로 오인 받는다.
박한 끝은 없어도 후한 끝은 있다.
배타하면 제명 데로 살지 못한다.
그래야 곱게 늙는다.
병도 친구는 해치지 않는다.
몸부림쳐도 가는 세월 막지 못한다.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고집 센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
간섭하지 말라.
그러다가 의만 상한다.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편식은 건강의 적이다.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음식 욕심은 명 재촉의 지름길이다.
순환만 잘되면 100세는 거뜬하다.
2015년 7월 10일 금요일
사랑 실천할 수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갑니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든지 사랑이 필요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달려갈것입니다...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구원이 있으며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국내외서 활발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세월호 침몰사고때도 700명 자원봉사
각종 국제대회 지원·환경정화활동도
종교단체 이례적 ‘대통령단체표창’
美·몽골·싱가포르 등 해외봉사도 활발
오바마 대통령자원봉사상 3차례 수상
英 맨체스터 등 9개 市서 공로상 받아
“내 가족의 일처럼 진심 다해 위로했어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서 지원 활약
2003년 7월, 딱 16년 전 일이었다.
2003년 2월에 일어난 대구지하철화재참사 현장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하지만 그보다 앞선 2003년 2월은 다시 떠올리기에는 너무나 처참했던 대구지하철화재
이 밖에도 전국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경로위안잔치, 농촌일손돕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의 국내 각 지역, 요소요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15년 7월 9일 목요일
엄마의 마지막 한마디~!!
부인을 돌보지 않고 혼자 도망쳤을 때,
부인이 마지막에 한 말은.....?))
"여러분, 부인이 무슨 말을 했을까요?"
학생들은 모두 격분하여 말하기를, "당신을 저주해요. 내가 정말 눈이 삐었지!!"
"너 이 얘기 들어봤니?"
학생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 그런데 제 모친이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선생님은 감격해 하며,
"정답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배여행을 갔을 때 엄마는 이미 고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었고
- 그 때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서 죽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지.
살면서 조금씩 순수함과 너그러운 마음을 멀리하지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5년 7월 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美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 ~!!
어머니의 사랑~!!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며
무려 5만 5000명이 참사를 당한 대지진이 일어났다.
도시는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그 잔해더미에는 '스잔나'라는 엄마와 네 살 난 딸 '가이아니'가
철근과 콘크리트 틈새 속에 갇혀 있었다.
가이아니는 엄마에게 숨이 끊어질 듯 작은 목소리로
한 가지만 이야기 하고 있었다.
목마르다는 딸을 두고만 볼 수 없었다.
피를 나눠 마시던 장면이 떠올랐다.
손을 더듬어 발견한 깨진 유리조각으로 손을 찢었다.
그리고는 흐르는 피를 딸의 입술에 계속 적셔주었다.
그렇게 2주가 흘렀고, 스잔나와 가이아니는 무사히 구출됐다.
얇게 입어도 춥지 않으며,
잠자지 않아도 졸리지 않습니다.
먹지 않으면 배고프고,
얇게 입으면 춥고,
잠을 못 자면 너무 힘들더랍니다.
그게 엄마더랍니다.
2015년 7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 행사~!!
2015년 7월 4일 토요일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백성들에게 자주 은전(나라에서 은혜를 베풀어 내리던 특전)을
베푼 것으로 유명합니다.
노비가 주인으로부터 혹형을 당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해 주었습니다.
산기가 임박해서까지 지친 몸으로 일하다
미처 집에 이르기도 전에 출산하는 경우가 있어
출산 전에도 한 달간의 휴가를 내주었습니다.
가엾게 여겨 산모의 남편에게도 30일의 휴가를 주어
부부로서의 도리를 다하게 했습니다.
조선시대 가장 훌륭한 성군이라 일컬어 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도자.
성군 같은 가장, 그 가장에게 교육받은 성군 같은 자녀들까지..
그렇게 넓혀가다 보면 세종대왕 같은 지도자,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 표창~!!
2015년 7월 2일 목요일
가족은 식물과 같다~!!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일년생식물’이다.
해마다 어김없이 싹을 틔우는 ‘다년생식물’이다.
함께 어울려 자라고 있는 것이다.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현실~!!
충북도의회는 28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한
<김재옥>-동양일보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고마움의 의미~!!
영예의 십자훈장을 수여할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전쟁 중에 큰 부상을 당해 팔과 다리를 모두 잃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서 나온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병사를 보는 순간 여왕은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병사의 모습이
큰 감동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뒤로 돌아서서 한참이나 눈물을 닦았습니다.
얼마 후 여왕을 통해 훈장을 목에 건 병사는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린 여왕을 위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제 몸을 바쳐서 싸우겠습니다."
여왕의 눈물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훈장의 의미도 소중했겠지만 자신의 희생을
고귀하게 받아주는 여왕의 눈물이
병사로 하여금 자신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 준 것이었지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지..
화재의 현장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주는 소방관님들,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호해주는 경찰관님들,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이 우리가 사는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보내는 하루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분들을 위해 응원하고 감사의 말을 잊지 않고 전해주세요.
우리가 기억해야할 어머니하나님~!!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최고의 상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하나님의교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방제 활동,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의
해양수산부는 "하나님의교회가 수 년 간 재난 구호활동, 해수욕장 정화활동 등에 나서 해양환경 보전과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또 창원 진해구 수치해변과 진해루 일대의 해양환경 보호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허술하게만든 인생의 집(따듯한 말)
허술하게 만들어진 인생의 집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를 결심합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무엇보다 목수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그를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곤 고용주의 걱정과는 달리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는 말과 함께
목수에게 마지막으로 집 한 채를 더 지어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라고 대답은 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짓기 시작한 마지막 집은
일꾼도 아무나 급히 모으고 원자재도 아무거나 사용하여
대충 지은 집이 되고 말았습니다.
집은 그만큼 쉽고 허술하게 완성되었고
완성 후 고용주가 집을 보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 열쇠를 쥐어주며
"이 곳은 당신의 집입니다.
오랫동안 저와 회사를 위해 일해 준 보답입니다."
목수는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처음부터 그 집이 자신이 살 집인 걸 알고 지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훌륭한 일꾼들을 모아서 정말 좋은 자재로 튼튼하게 지어서
수리를 하지 않아도 100년은 너끈히 견딜
훌륭하고 견고한 집을 지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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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 마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이 아니라면...
더 이상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마음은 잘못된 방향으로 쉽게 흘러가고
열심히 살기보다 차선책으로 쉽게 살기를 선택해 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이야기의 목수라고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보세요.
그리고 매 순간 집을 지을 때마다
일꾼을 모으고 자재를 쓰는 것을
보다 정직하고 신중하게 지으십시오.
당신의 미래는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단 하루를 살게 되더라도
훌륭하고 멋진 인생의 집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은 모든 사람들을 잠시 동안 속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항상 속일 수는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을 항상 속일 수는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젊은 청년이 한일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라네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쏟아졌다.
도로 위의 사람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녔다.
나도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 위해
눈에 띄는 한 건물의 좁은 처마 밑으로 뛰어 들었다.
그곳에는 이미 나와 같은 처지의 청년이 서 있었다.
빗방울이 점점 더 굵어지기 시작하자 할아버지 한 분이 가세했다.
그 다음 중년아저씨 한 분이 들어왔고,
마지막으로 아주머니 한 분이 비좁은 틈으로 끼어들었다.
출근 시간대의 만원버스처럼 작은 처마 밑은
비를 피하는 낯선 사람들로 금세 꽉 들어찼다.
사람들은 비좁은 틈에 촘촘히 서서
빗줄기가 잦아들길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지만,
비는 쉽사리 그칠 것 같지 않았다.
그때, 갑자기 한 덩치 하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우리 쪽으로 뛰어오더니,
가련하기 짝이 없는 대열에 합류하시는 것이었다.
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고 했던가?
아주머니가 대열에 끼어들자 먼저 와 있던 청년이
얼떨결에 튕겨 나갔다.
그 청년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우리를 쭉 훑어보았다.
모두 딴 곳을 바라보며 모른 척 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한 마디 하셨다.
"젊은이,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라네"
청년은 물끄러미 할아버지를 바라보더니
길 저편으로 뛰어가 금방 모습을 감췄다.
4~5분 지났을까?
길 저편으로 사라졌던 청년이 비에 흠뻑 젖은 채로
비닐우산 다섯 개를 옆구리에 끼고 나타났다.
그리곤 사람들에게 하나씩 건네주며
"세상이 절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청년은 다시 길 저편으로 비를 맞으며 사라졌고,
사람들은 잠시 멍하니 서있다가
청년이 쥐어준 우산을 쓰고 분주히 제 갈 길을 갔다.
그러나 처마 밑에 한 사람은 한동안 서있었다.
다름아닌 청년에게 말을 건넨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한참을 고개를 숙이며 무언가를 생각하다
우산을 바닥에 놓고는 장대비 속으로 걸어 갔다.
- 행복 닷컴 -
내가 각박하게 산다고 해서
상대방 또한 각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진 않으며,
내가 무작정 상대방을 돕는다 해서
상대방도 무조건 다른 사람을 돕는 것도 아닙니다.
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희망을 걸어볼 만한 건,
내가 소신을 가지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나를 보고 누군가의 닫힌 마음이 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신념을 형성할 때는 신중해야 하지만
형성된 후에는 어떤 어려움에도 지켜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감사하는 삶
17년간 내 인생 정말 행복했어요♥따듯한 말 한마디♥에서...
태어난 지 2년 만에 선천성 조로증 진단을 받은 헤일리.
정해진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그녀에게 인생은
살아 가는 것이 아닌, 죽어 가는 것이었을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헤일리는 조금도 비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정해진 시간을 얼마나 행복하게 살다 갈지
그 기대감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시간이 없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헤일리는
2살 때 선천성 조로증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의사가 예상한 수명은 13살.
13년이란 시간이 주어진 헤일리는
비관하기보다는 소중히 여기기로 합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으니까요.
그녀는 서두르지도 않았습니다.
13년이나 주어진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
생각을 천천히 종이에 옮겨 적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작성된 버킷리스트 15가지.
그녀는 하나씩 실천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조로증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에도 적극 참여하고
사람들에게 조로증을 알리고 기금 마련에도 힘썼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3년이 흘렀습니다.
그녀는 의사가 정한 예상수명 13살이 되던 해
자서전 '나이보다 일찍 늙기(Old before my time)'를 출간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그녀는 16살이 되던 해
어린 나이에 대학에 당당히 입학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신체나이는 이미 100살이 넘을 만큼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17살이 되던 해, 조용히 숨을 거뒀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정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해 나갑니다.
비록 짧은 인생이었지만, 누구보다 값진 인생을 살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조로증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고,
더 긴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 그녀.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그녀가 남긴 멋진 인생의 흔적들은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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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을 합니다.
시간이 없잖아.
나중에 하면 안 돼?
매일 그렇게 살아갑니다.
긴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자신을 되돌아 보면,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그렇게 가지고 싶은 하루를 더 가진 나.
행복함을 넘어 눈물겹게 감사한 하루일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행복한 시간을 더 값지게 써보세요.
그럼 문득 돌아봐도 행복함에 미소 지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매일 한 가지씩 기뻐할 것을 찾아라.
다음에는 두 가지를 찾아라.
다음에는 세 가지,
다음에는 한시간에 하나,
다음에는 매 순간에 하나,
그러면 당신은 행복의 비결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 오리슨 스웨트 마든 -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하나님의교회~!!
그 속에 담긴 의미와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우리어머니~!!
B.C. 6세기 이스라엘을 정복한 신바빌로니아는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박해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 곳에 있어도 율법을 지키며 독자적인 공동체를 유지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산 유대인들처럼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하는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이산 유대인들이 그토록 소망하고 돌아가기를 원했던 곳이 예루살렘이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께서는 세월에 걸쳐 이산 유대인들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꽃들의 잔치 봄
봄입니다.
집 앞 뜰에 핀 철죽 꽃과 잔듸꽃이 넘 이뻐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네요^^
봄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무엇인가도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봄 꽃을 통해 오늘도 행복하게 시작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