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현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선행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의회는 28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한
 충청지역 10개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언구 충북도의회의장은 이날 “하나님의 교회가 평소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소외도고 어려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성도들을 대표해서 표창장을 수여한 함용기 청주북문로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그동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겸허한 마음으로 실천하며
 도민 모두가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한 청주북문로·청주수곡·청주복대·청주내수·충주·2충주·충주교현·제천·음성·진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헌혈 및 환경정화운동,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앞장서 왔다.
 <김재옥>-동양일보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정통 유대인이 되는 무조건적인 조건 ' 어머니'~!!
 
 세계 어느 민족도 정통 여부를 판가름하는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어머니' 만을 꼽지는 않는다.유독 유대인만이 ' 어머니'를 정통적인 민족을 판가름하는 기준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어머니가 유대 민족의 조국과 미래를 책임지는 자녀를 양육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더욱이 유대인이 어머니의 자녀 교육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유대인의 어머니는 자녀의 근본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다고 여겨 하나님이 맡긴 자녀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키우는 것을 의무로 여기고 있다.
또한 자녀는 하나님의 유산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기업인 가나안을 유업으로 물려받을
자들이라고 여긴다.
 


 
유대인 정통파 랍비 허쉬(Hirsch)는 " 어머니는 자녀에게 육신적인 생명만 주는 것이 아니고
 영적 생명인 신앙을 주는 사명도 갖고 있다" 고 설명한다.
즉 어머니는 자녀에게 육신적인 생명과 영적인 신앙을 함께 전수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구약의 역사 가운데는  유대인 남자들이 이방인 여인들과 결혼함으로써 우상에 젖어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림으로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진 예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유대인 어머니들은 이방인과 결혼을 해도 이방인의 풍습과 종교를 따르기보다
 성경에 기인한 철저한 유대인식 교육을 고수한다.
유대인 어머니의 신앙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디아스포라와 홀로코스트의 험난한 역경 가운데서도 국가를 재건할 수 있었고 신앙과 가정과 전통을 유지하며
세계를 움직여가는 구심점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미국이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 이라고 할 만큼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들을 배출하는 배경에는 바로 유대인 어머니의 교육이 있다.
 
히틀러가 그처럼 유대인을 학살했음에도 불구하고 " 유대인들은 죽였어도 그들의 가정만큼은 파괴할 수 없었다." 라고 했을 정도로 유대인 가정이 생명력 짙은 수밖에 없는 근간에 바로
어머니의 자녀 교육이 있다는 사실은 영적 유대인인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고마움의 의미~!!

영국의 여왕이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이들에게
영예의 십자훈장을 수여할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상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 중에는
전쟁 중에 큰 부상을 당해 팔과 다리를 모두 잃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서 나온 병사가 있었습니다.
 
훈장을 달아주던 여왕이 병사 앞에 섰습니다.
그 병사를 보는 순간 여왕은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병사의 모습이
큰 감동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왕은 훈장을 다는 것을 멈춘 채
뒤로 돌아서서 한참이나 눈물을 닦았습니다.
얼마 후 여왕을 통해 훈장을 목에 건 병사는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린 여왕을 위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국과 여왕폐하를 위해서라면
다시 한 번 제 몸을 바쳐서 싸우겠습니다."
 
병사를 감동시킨 것은 훈장이 아니라
여왕의 눈물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훈장의 의미도 소중했겠지만 자신의 희생을
고귀하게 받아주는 여왕의 눈물이
병사로 하여금 자신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 준 것이었지요.
 
 
잘 자고 잘 먹고 열심히 일도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지..
철책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국군장병님들,
화재의 현장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주는 소방관님들,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호해주는 경찰관님들,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이 우리가 사는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하루는 내가 잘 보내서 생긴 하루가 아니라
누군가의 노력으로 보내는 하루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분들을 위해 응원하고 감사의 말을 잊지 않고 전해주세요.
 
가장 값진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어머니하나님~!!

성경 창세기 1장에서부터 알려주시기를
하나님은 엘로힘하나님으로서
원어 성경에 복수(하나님들)의 하나님으로
여러 번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표현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6-27)
 
 
 

 
그렇다면 "우리"라고 표현하신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은
우리가 기억해야할
창조자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이 식어져가고
삭막하고
악해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하신 분은
어머니하나님입니다.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최고의선물-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살과피(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영생의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폭포처럼 마음도 시원한 하루가되길~

가을 등반때인거 같네요. 
내려오는 길에 육신이 지치고 힘들때쯤....
 
 
시원하게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수를 보고 있으니..
시원하고 기운이 나는 느낌... 잊을 수가 없네요..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최고의 상 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하나님의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을 하고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을 하는 하나님이 계시는 진리교회입니다.."

언제어디서나 솔선수범하며
이웃을위해 내가족처럼 봉사활동을 해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대한민국 최고 영예의 상을 받았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제20회 바다의 날' 대통령 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단체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 방제 활동,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의
 태풍피해 복구 지원 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급식 자원봉사 활동 등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는 "하나님의교회가 수 년 간 재난 구호활동, 해수욕장 정화활동 등에 나서 해양환경 보전과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또 창원 진해구 수치해변과 진해루 일대의 해양환경 보호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지난 4월 지진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도 참여해 천막 4천 동, 쌀, 라면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네팔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도움의 손길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